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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규 주파수 할당에 통신 3사 `낙점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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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10 11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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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텔레콤도 2.1㎓ 주파수를 LTE 바로 전 단계인 ‘HSPA+’ 기술에 적용하기 위해 7000억∼8000억원의 투자금을 당장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집행하기로 했다. KT는 LG텔레콤과 LTE 부문 공동투자 등의 조율 과정을 거쳐 주파수 대역을 최종 낙점할 것으로 알려졌다.
 26일 방송통신위원회는 800·900㎒ 대역에 대해 통합LG텔레콤과 KT를, 2.1㎓ 대역에선 SK텔레콤을 할당 대상사업자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. 1위는 KT가 기술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주파수 선택권을 갖게 됐다.

 방통위는 통신사업자 주파수 이용計劃書(계획서) 를 심사한 결과, 3개사 모두 70점 이상을 획득했으며, 800/900㎒ 대역은 심사결과 KT가 고득점으로 우선 선택권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.
설명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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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규 주파수 할당에 통신 3사 `낙점`

신규 주파수 할당에 통신 3사가 이변 없이 낙점됐다.



류경동기자 ninano@etnews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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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규 주파수 할당에 통신 3사 `낙점`


다.
 이번에 할당받는 800/900㎒ 저주파수 대역의 활용을 위해, 유럽이동통신(GSM) 계열의 4세대(4G) LTE를 채택한 KT와 통합LG텔레콤은 LTE 전국망 신·증설을 위해 약 1조원과 2조원을 각각 투자한다.
신규 주파수 할당에 통신 3사 `낙점`

 통신사업자들은 새로 할당받은 주파수 활용을 위해 3조7000억원을 들여 새로운 전국 통신망 구축 작업에 나선다. 투자기간은 내년부터 5년간이다. KT가 900㎒ 대역을 선택하게 되면 통합LG텔레콤은 800㎒ 대역을 받게 된다 주파수 할당 대가는 KT와 LG텔레콤은 각각 2500억원을, SK텔레콤은 1064억원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을 내면 주파수 사용이 가능하다. 이에 따라 롱텀에벌루션(LTE)에 3조원, ‘HSPA+’에 7000억원 등 3조7000억원의 새로운 통신 투자가 하반기 이후 본격화할 展望(전망) 이다. 심사결과는 주중 사업자들에게 통보된다

신규 주파수 할당에 통신 3사 `낙점`



 1위를 차지해 주파수 선택 우선권을 거머쥔 KT는 내부적으로 ‘900㎒’와 ‘800㎒’ 대역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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